다음은 10월 4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글로벌 PB ‘亞슈퍼리치 2세’ 쟁탈전
-CP, 아찔한 질주, 올 17조 폭증
-美 셧다운 해결 회담 결렬
-총수·CEO 국감장 선다
-지멘스 독일 본사건물 1곳 국민연금 2천억대 인수
△종합
-갤러리만 10만…골프가 인구 4만 도시 먹여살리다
-은행찾기 힘든 곳 양평·고흥·연기군
△CP 약과 독
-CP발행 무작정 막으면 기업자금 숨통 죄는 꼴…4대 쟁점 분석
-동양 CP·회사채 Q&A 불완전판매 입증해도 투자금 100%회수 어려워
△서비스업 빅뱅으로 65만 일자리④
-서비스업종 진입문턱 너무 높아…과감히 없애야
-의료+숙박+한류 묶어 신서비스시장 만들자…권오규 전 경제부총리
△아시안 웰스 리포트
-“자산관리 맡길테니 중수익 내라” 글로벌PB 물만났다
-싱가포르 2년내 1위 전망에 홍콩 발끈
-한국 자산관리 못크는 이유
△정치
-유명무실 윤리특위·긴급현안질문
-朴, 아태 CEO 1천명에 韓 투자독려
△뿌리산업이 미래다 下
-뿌리산업은 돈·사람·땅 없는 3無…규제 풀고 지원 늘려야
△국제
-셧다운 후폭풍…G2, 엇갈린 아시아행보
-셧다운 장기화 공포…“세계경제 회복세에 찬물 끼얹을라”
△경제 종합
-“재정 망가뜨려 미래세대 물려줄 셈인가”…대학생 ‘건전재정 가디언즈’ 정부 재정낭비 집중 성토
-‘창조경제타운’ 열풍
-농협, 광역별 자재유통센터 3곳 조성 착수
-한국도 TPP 참가하나
△금융·재테크
-동양사태 후폭풍 채권단 부실기업 여신관리 대폭 강화
-은행권, 해외 지역전문가 키우기 잰걸음
-IC카드 전환, 구형 단말기가 발목잡나
△기업&증권
-햇빛없는 밤에도 돌아가는 태양광발전소…LG 태안발전소, ESS 활용해 24시간 풀가동
-삼성은 全세대 통하는 브랜드…BCG 선진국소비자 보고서
△기업·경영
-신차 4각편대로 4분기 반전 노린다…지난달 판매급감 현대·기아차의 와신상담
-국산 디젤차 통했다…9월 판매 1위 아반떼, 디젤 비중 20% 넘어
△모바일
-日 2위 이통사 KDDI “삼성·LG폰으로 1등 할래요”
-‘와이브로→LTE TDD’ 허용…미래부 확정
△중소기업·벤처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가보니…바닥재 0.1mm 차이로 촉감 달라져
△유통
-마트서 팔리는 맥주 30%가 수입산
-이랜드, 포천 베어스타운 인수 추진
-미래사업 찾아 유럽간 정용진
△기업&증권
-STX에너지·웅진케미칼·웅진식품…쓰러져야 제값받는 M&A
-동양 악재 털어낸 오리온 웃을까
-제일모직 투자자들 당황하셨어요?…패션부문 매각 긍정평가에도 주가 제자리
-어닝시즌 눈길가는 알짜 펀드
-코스닥 새내기株 선전에 IPO ‘好好’
△부동산
-미사 첫 민간분양…시세보다 1500만원 싸
-과천 재건축 삼성·대우·현산 3파전
-LG·코오롱 마곡산단에 추가투자
△사회
-美정부 셧다운…국내 여행업계도 불똥 “자유의 여신상 못들어가요”
-NLL 대화록 삭제 盧 전 대통령이 지시했나
-법정관리 신청 동양인터, 400억대 법인세소송 이겨
-‘밀양 송전탑’ 예정대로…경찰, 야적장난입 7명 연행 등 강력대처
■한국경제
△1면
-IMF, 한국 성장률 3.7%로 낮춘다
-웅진,7개월만에 구조조정 매듭
-“차기 한은 총재 신현송·박철 적임”
△굿모닝
-‘깃발부대’ 대신 젊은 유커… 씀씀이 커졌다
△IMF 한국 성장률 3.7%로 낮춘다
-신흥국 위기에 美 셧다운까지… 내년 글로벌 경제 ‘저성장 쇼크’
△웅진 빚 90% 갚을 돈 마련
-알짜 계열사 매각한 웅진… “무담보 채권자 손실 거의 없을 듯”
△포스트 김중수를 준비하라
-“차기 한은 총재’ 신현송 압도적 1위… ‘친박’ 김광두·이덕훈 다크호스
△동양 CP ‘사기’판매 후폭풍
-금융당국, 동양 CP 규제 1년4개월 ‘미적미적’… 투자자 ‘피멍’
△경제
-청와대, 부처 국장급 인사까지 개입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쇄도’
-공공기관장 임금 동결… 직원 인상률도 1%대 억제
△정치
-민주 “朴 대선공약 반영”… 이상한 예산전쟁 시작
-“盧정부, 기록물 유출 반대에도 강행”
-외교부 개방직 인사 내부 승진용 변질
△금융
-정부, 기업은행 지분 4~5% 우선 매각
-아플수록 보험금 많이 주는 질병 단계별 보험상품 나온다
-사회공헌재단 만들면 불이익?… 보험사 비교공시 논란
△국제
-美, 발목잡힌 아시아 외교… 中은 ‘반사이익’
-제이콥스, 루이비통 떠난다
-사이버머니로 마약 대규모 거래
△산업
-뛰고… 달리고… ‘D램 대란’ 심상찮은 조짐
-쌍용자동차 ‘개명 선언’
△기업 & CEO
-TV처럼… 휴대폰도 풀HD 패널이 대세
-현대기아차, 중국서 ‘질주 본능’
-F1머신에 ‘르노삼성’로고가 달렸네
△IT·모바일
-휴대폰 가입자 쟁탈전, LGU+만 웃었다
-G패드 8.3 이달 중순 국내 출시
-이해진 네이버 의장, 1조원대 벤처갑부 ‘초읽기’
△중소·의료
-알짜 중소기업, 줄줄이 외국기업 품으로
-사용량 연동제 두고 국내·다국적사 ‘딴목소리’
△생활경제
-압구정 로데오 패션거리의 부활
-우유값 오르니 과자값도… 롯데 가격인상
-이랜드 ‘베어스타운’인수한다
△증권
-증권·정유·미디어株 ‘실적 거품’많다
-반도체 장비株 빅사이클 진입
-분리형BW 떠난자리 VB가 꿰찬다
-해외IB, 1조 딜 자문하고 7억 벌었다?
-돈육선물 흥행참패는 정부 오지랖 탓
△부동산
-거실 너무 청계천… 트리플 역세권 매력
-‘용산 닮은꼴’오송 역세권개발 무산 후폭풍
-18년만에 빛보는 ‘장영자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