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의 거리 한복판에서 한 아마존 원주민 여성이 포스터를 들고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인 야수니 국립공원 내 일부 지역에서 석유개발을 승인한 의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수백 명의 아마존 원주민 여성들은 닷새 동안 걸어서 키토에 도착해 이날 석유개발을 반대 입장을 알렸다. 키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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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의 거리 한복판에서 한 아마존 원주민 여성이 포스터를 들고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인 야수니 국립공원 내 일부 지역에서 석유개발을 승인한 의회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수백 명의 아마존 원주민 여성들은 닷새 동안 걸어서 키토에 도착해 이날 석유개발을 반대 입장을 알렸다. 키토/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