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결방…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ㆍ삼성전 중계

입력 2013-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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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가 결방한다.

31일 오후 7시 15분 방송 예정이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15회는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구장 중계방송 관계로 결방한다.

30일 오후 방송된 ‘오로라공주’ 114회에서는 박지영(정주연 분)과 약혼을 앞둔 설설희(서하준 분)가 정밀검사를 마친 후 주치의로부터 검사결과를 들었다. 그러나 주치의는 고개를 떨군 채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편 ‘오로라공주’ 115회는 11월 1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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