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트위터)
배우 클라라가 일본 긴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긴자에서의 클라라(Clara in Ginz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자 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도중 뒤를 돌아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라색 별 그림이 수놓아진 스커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가 일본으로 건너간 이유는 영화 '리큐에게 물어라' 홍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6일 영화 주연배우들과 함께 영화 홍보에 나선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