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선남선녀 한 자리에 왜?

입력 2013-11-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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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강민경 류덕환

▲연합뉴스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남규리 강민경 류덕환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자리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SBS ′희망 TV′는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잘 알려진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7년부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의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편 올해에는 정애리 최수종 김호진 이정진 오윤아 김태우 전혜빈 김지우 남규리 류덕환 강민경 등이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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