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진=디디에 두보 코리아)
배우 전지현이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5일 공개된 전지현은 화보에서 전지현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포즈와 눈빛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지현은 당시 관고촬영 현장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이 현장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디디에 두보 한 관계자는 “전지현은 이 시대 여성이 원하는 생동감 넘치는 여성의 상징”이라며 “그런 점이 그녀의 제스처와 눈빛에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점점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지현, 결혼 후 더 잘 나가네", "전지현, 해피투게더 나온지가 언제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SBS드라마 '별에서 온 나의 그대'를 통해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