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밀착포즈
▲사진 = 윤손하 블로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윤손하는 14일 자신의 일본 블로그에 SBS 수목 드라마 '상속자들' 종방연 사진을 올리며 “평생 잊지 못할 작품으로 남았다. 좋은 팀워크로 모두가 즐겁게 촬영했다. 힘들 때도 있었지만 드라마를 사랑해주는 시청자 덕분에 스태프와 배우들이 이겨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윤손하는 이민호와 김지원, 박신혜, 김우빈, 강하늘, 김미경 등 배우들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다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상속자들’의 종방연 현장에서 찍은 것이다.
한편, 윤손하는 지난 12일 종영한 ‘상속자들’에서 김지원(유라헬 역)의 엄마 이에스더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윤손하 밀착포즈를 접한 네티즌은 “윤손하 밀착포즈, 종방 너무 아쉬워요”, “윤손하 밀착포즈, 정말 모두 가족 같아요”, “윤손하 밀착포즈, 선남선녀만 모인 것 같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