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서툰 한국말로…뭐라고 했나?

입력 2013-12-3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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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페이스북)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한국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30일 추사랑 공식 페이스북에 추사랑의 새해인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추성훈이 추사랑에게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한국말을 가르치는 목소리가 담겨있다.

이에 추사랑도 침대에 누워 눈을 비비며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도 해피 뉴 이어" "추사랑 새해 인사, 너무 귀엽다" "추사랑 새해 인사, 사랑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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