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쇼타임
엑소의 맏형 시우민이 ‘귀요미송’을 선보인다.
2일 MBC에브리원 ‘Q&A 버라이어티-EXO의 쇼타임’에서는 겨울바다 여행을 떠난 엑소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주 방송에서는 엑소의 야자타임이 맛보기로 살짝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 멤버들은 막내 세훈이 그토록 원했던 야자타임이 방영된다.
이에 대해 찬열은 “지금이 10시 52분이니까, 12시 52분까지 (야자타임을) 하자!”고 말했다.
막내는 맏형 시우민에게 “귀요미송을 불러봐”라고 주문을 넣자, 시우민은 이내 완벽한 동작으로 ‘귀요미송’을 열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엑소 쇼타임 귀요미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쇼타임, 기대된다”,“엑소 쇼타임, 재밌겠다”,“엑소 쇼타임,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