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수백향’ 조현재가 떠나보낸 서현진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22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ㆍ연출 이상엽)’ 78회에서는 기문에 도착해 침방 궁인이 되는 설난(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명농(조현재 분)은 떠나보낸 설난이 걱정스럽다.
설희(서우 분)는 나은(가득희 분)의 협박에 점점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21일 방송된 ‘수백향’ 77회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