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지난 2012년 8월경 영국 런던 쇼어디치 브로드웨이 인근 한 음식점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스프레이 페인트로 거리 벽이나 바닥에 그린 낙서나 그림). 이 그래피티는 최근 러시아 소치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 불 하나가 켜지지 않아 일명 '사륜기'가 된 치명적 실수장면과 상황이 비슷해 SNS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012년 8월경 영국 런던 쇼어디치 브로드웨이 인근 한 음식점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스프레이 페인트로 거리 벽이나 바닥에 그린 낙서나 그림). 이 그래피티는 최근 러시아 소치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 불 하나가 켜지지 않아 일명 '사륜기'가 된 치명적 실수장면과 상황이 비슷해 SNS에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