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쳐)
16일 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러시아는 현재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5개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러시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7위에 머물렀다. 단 나흘만에 탑3로 올라서며 동계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은 금메달 1개로 종합 10위에서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6위로 밀린 상태다. 러시아의 순위 상승 배경에는 빅토르 안(안현수)이 한 몫했다. 빅토르 안(안현수)의 메달을 한국으로 치환할 경우 러시아는 9위로 내려가고, 한국은 12위까지 올라간다.
소치 올림픽 순위에 네티즌들은 "소치 올림픽 순위 하락, 이유있네", "소치 올림픽 순위를 보니 안현수 선수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깨닫게된다", "소치 올림픽 순위가 점점 떨어지는데 올림픽 끝나고 빙상연맹 후폭풍 장난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