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아, 이규혁 선수가 초콜릿 메달을 선물받고 있다. '초콜릿 금메달'은 대한체육회가 특별 주문해 제작한 금메달 모양의 초콜릿으로 크기는 지름 9㎝, 두께 1㎝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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