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올누드 다시보니… "까도 까도 나오는 매력녀 등극"

입력 2014-03-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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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부활

(태틀러)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주연 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영국 잡지 태틀러에 공개된 화보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이며 화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에바그린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출연했고 테미스토클레스와의 과격한 정사신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누드 사진, 대단하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누드 사진, 까도 까도 드러나는 몸매 부럽다"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누드 사진, 영화 보고 싶어지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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