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사진=이청아 트위터)
이청아의 시구 인증샷이 시선을 끈다.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글러브로 쏘옥 빨려 들어가 주세요 공님”, “두근두근. 여기가 어디게요?”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구 모자, 야구 글러브 등이 담겼다.
이청아는 같은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이청아 시구했구나”, “LG 트윈스 VS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시구한 이청아의 근황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