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 중인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사진=JTBC)
이원근의 다채로운 커플호흡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에서는 유준수 역의 이원근이 다양한 캐릭터와 호흡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원근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극 중 장국 역의 윤소희와의 달콤한 커플 호흡을 자랑한다. 이원근은 그녀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이며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한편 이원근은 극 중 오랜 친구인 주다해 역의 류효영이 힘들 때면 어깨를 빌려주며 다독이는 친구 이상의 든든함으로 그녀의 마음을 빼앗았다. 뿐만 아니라, 박무철 역의 한민과는 성별 구분 없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