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평양서 23층 아파트 붕괴에 허리숙여 사과하는 北책임자

입력 2014-05-18 14:11수정 2014-05-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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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
북한 노동신문 18일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평양시 평천구역의 살림집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13일 오후 북한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1동의 23층 아파트가 붕괴됐다"며 "북한 아파트 붕괴로 상당한 인원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허리숙여 사죄하는 북한 간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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