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트위터)
롤마스터즈 결승전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가 새삼 화제다.
정소림 캐스터는 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K텔레콤 LTE-A 롤 마스터즈(이하 마스터즈)' SK텔레콤과 삼성의 결승전 진행을 맡았다.
정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2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와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캐스터는 지난 2000년 데뷔 뒤 스타 프로리그 등 다양한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전문캐스터와 MC로 활약한 바 있다. 2월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정소림 캐스터 동안 미모 대박" "롤마스터즈 정소림 캐스터 미모 여전하네" "롤마스터즈 여신 정소림 명불허전"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