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
21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성 위린시에서 개고기 축제장에서 강아지가 철장 안에 갇혀 있다. 위린시에서는 매년 하지를 맞이해 약 일주일간 개고기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동물애호가들은 이 축제로 지난해까지 10만여 마리의 개가 도살됐다며 동물 학대 행위를 비난했다.
21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성 위린시에서 개고기 축제장에서 강아지가 철장 안에 갇혀 있다. 위린시에서는 매년 하지를 맞이해 약 일주일간 개고기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동물애호가들은 이 축제로 지난해까지 10만여 마리의 개가 도살됐다며 동물 학대 행위를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