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병언 추정 사체 서울 이송, '긴장감 도는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입력 2014-07-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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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22일 오전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서 정밀 부검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서울과학수사연구소에 경찰들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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