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29일 진행된 201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즈니스 측면에서 광고주가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툴을 만들고 있다"며 "올 8월 경 병ㆍ의원, 음식점 등에 적용해 트래픽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이어 "'아담'을 통해 광고 상품 다양화와 올 3분기 전면형 광고 노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3분기 수익 가속화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9일 진행된 2014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비즈니스 측면에서 광고주가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툴을 만들고 있다"며 "올 8월 경 병ㆍ의원, 음식점 등에 적용해 트래픽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이어 "'아담'을 통해 광고 상품 다양화와 올 3분기 전면형 광고 노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3분기 수익 가속화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