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국방부는 7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출신인 김요환 내정자는 육사 34기이다.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제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수도군단장 등을 거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을 맡고 있다.
김요환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7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 사건으로 사의를 표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의 후임자로 김요환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출신인 김요환 내정자는 육사 34기이다.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제3사단장, 육본 정보작전참모부장, 수도군단장 등을 거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을 맡고 있다.
김요환 내정자는 8일 국무회의를 거쳐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