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중소상인과의 상생협력 위해 두째주, 넷째주 일요일 휴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프러스가 10일 8월 둘 째주 일요일에 점포별 휴무에 들어간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매달 둘 째, 넷 째 주 수요일과 일요일 업무를 하지 않는다. 단 각 지점마다 달라 각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둘 째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한 이마트 점포는 서울 가양, 가든5, 공항, 구로, 명일, 마포공덕, 목동, 묵동, 미아, 상봉, 성수, 수색, 신도림, 신월, 양재, 여의도, 용산, 영등포, 역삼, 왕십리 등 31개 다.
이마트 경기인천은 검단, 경기광주, 계양, 고잔, 광명, 광명소하, 동백, 동탄, 보라, 부천, 부평, 분당, 수원, 수지, 시화, 안양, 평촌, 용인, 중동, 죽전, 등 32개 지점이 휴무에 돌입한다.
홈플러스도 서울 강서, 영등포, 금천, 합정, 잠실, 월드컵, 방학, 신도림, 중계, 서울상봉, 강동, 목동 등과 경기 부천여월, 부천상동, 부천소사, 중동, 분당오리, 야탑, 시화, 화성향남, 화성동탄, 병점, 오창, 평촌, 안양, 북수원, 영통, 동수원, 서수원 등이 같은날 휴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