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빗속에도 카드 설계사 3000명 운집…"생존권 보장" 요구

입력 2014-08-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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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설계사 3000여명이 신용카드 불법 모집 신고포상제(카파라치 제도)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19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규제를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카드설계사들이 신용카드 불법 모집 신고포상제(카파라치 제도)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며 19일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규제를 폐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빗속에도 3000여명(전국신용카드설계사협회 추산)의 카드 설계사가 전국에서 운집해 "3만5000명 설계사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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