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가을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한식 보양식’ 메뉴<사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든든한 한식 보양식은 황기를 넣어 만든 오골계 찜닭, 구기자 흑염소 갈비찜, 남원식 추어탕, 연잎으로 만든 오리찜, 솔잎으로 구운 장어구이 등 5종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따르면 이번 메뉴는 모두 큰 일교차에 허해지기 쉬운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음식으로, 최상급 재료를 이용해 타볼로 24 한식 전문 쉐프가 만들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스테파노 디 살보 총주방장은 “타볼로 24는 특화된 한식 섹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한식 보양식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을철 가족 건강을 챙기는 데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말했다.
든든한 한식 보양식 메뉴는 9월 한 달간 호텔 2층에 위치한 타볼로 24 한식섹션에서 제공되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