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15일 호텔 로비 ‘더 라운지’에서 ‘돔 페리뇽 빙수’를 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돔 페리뇽 빙수는 2004년산 돔 페리뇽(Dom Perignon) 100%로 만든 셔벗을 토핑했으며 복숭아 민트 샐러드, 유자 컴포트, 금박 초콜릿 링, 식용 꽃이 올라갔다.
돔 페리뇽 빙수 가격은 2인 기준 7만5000원이며 6만원을 추가하면 돔 페리뇽 2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