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 속 몸매가 화제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지난 7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소트니코바는 근황 사진 속에서 스냅백은 쓰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트니코바는 흰 셔츠에 어두운 치마로 스타일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드러내며 쭉 뻗은 다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트니코바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소트니코바 근황, 다음 시즌 준비는 어떻게 되가니?”, “소트니코바 근황, 저러고 있을 시간 있나?”, “소트니코바 근황, 몸매 더 살빼야 될 듯”, “소트니코바 근황, 몸매가 점점 좋아지고 있긴 한데 대회 나가려면 아직 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트니코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