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의 셀프카메라 속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태임, 박정아, 서지혜가 11일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첫 회에 출연했다.
이태임은 이날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날 직접 집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영상 속에서 광채 나는 피부는 물론, 볼록한 이마와 남심을 사로잡는 눈웃음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이태임은 셀프카메라를 통해 직접 여행짐을 싸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여러 옷가지를 여행 가방에 겹쳐넣고 억지로 가방 문을 닫으려고 애써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제작진에게 “보통 짐을 하루종일 싼다. 그런데 막상 여행가서 보면 뭘 가져왔나 싶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