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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