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며 부담이 커진 흡연자들에게 담배를 한 개비씩 따로 파는 일명 ‘까치 담배’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서울 종로4가 인근의 담배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까치 담배’를 개비당 300원에 구매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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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며 부담이 커진 흡연자들에게 담배를 한 개비씩 따로 파는 일명 ‘까치 담배’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4일 서울 종로4가 인근의 담배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까치 담배’를 개비당 300원에 구매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