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13년 이후 작품활동 쉬었던 이유는? ‘다둥이 엄마 준비 때문’

입력 2015-05-20 08: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배우 이요원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배우 이요원이 다둥이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이요원은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이다.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이듬해 첫 딸을 낳았으며 10년 만인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낳았다. 이후 곧바로 셋째를 임신했다. 이요원은 2013년 9월 SBS 드라마 ‘태양의 제국’ 이후 작품활동을 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