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옥주현 트위터 캡처)
*옥주현, 핑클 말고 소시 태연ㆍ윤아와도 친해?!...섹시 뮤지컬 의상 입고 인증샷
옥주현이 자신이 속해있던 원조 걸그룹 핑클 외에도 최정상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와의 친분을 과시해 새삼 화제다.
옥주현은 핑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그녀의 공연장을 찾아 친분을 과시했는데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도 옥주현의 공연을 찾아가 응원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가씨와 건달들'에 홀딱 반한 소녀아가씨 둘. 내일 또 해외 출장 가는 바쁜 아기들이 와줬어요. 화이팅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우정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태연, 윤아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맑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태연, 윤아와 뮤지컬 의상을 입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옥주현 연예계 인맥이 상당히 넓다” “옥주현 핑클 멤버들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멤버들과도 친하다니...” “옥주현 정말 성격 좋은 것 같다” “옥주현과 소녀시대 멤버들 우정 영원하길” “옥주현 뮤지컬 나도 가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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