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 ‘준무룩’ㆍ서언 인상 팍…27개월 인생사 표정 폭소

입력 2015-06-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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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의 ‘깜찍 6종 표정’이 공개됐다.

2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83회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가 방송된다. 이와 관련 서언, 서준의 희로애락이 담긴 6종 표정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틸 속 서언, 서준은 27개월의 인생사를 담은 듯한 표정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서준은 앙증맞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서준은 고개를 45도 내리고 토라진 듯 ‘준무룩’ 표정을 짓는 모습이다. 더욱이 서준은 야무지게 팔짱을 끼고, 강렬한 눈썹 웨이브를 장착한 채 ‘단호박 준’으로 변신했다.

아울러, 서언은 티 없이 맑은 미소를 드러내는가 하면, 레이저 빔을 쏘는 듯 강렬한 눈빛과 깨알 같은 손가락 디테일을 보여 웃음을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서언은 양손을 번쩍 들고 환호하며 ‘표정 퍼레이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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