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수박 자르며 웃은 이유는?

입력 2015-06-23 21: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tvN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방송 녹화 중 호탕한 웃음을 지었다.

케이블 채널 tvN ‘집밥 백선생’ 측은 지난 20일 공식 페이스북에 “된장이 끝이 아니여. 궁금하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백종원은 큰 수박을 칼로 자르고 있다. 그는 수박을 자르면서도 시원시원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그를 터지게 한 것은 무엇인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수박으로 뭐를 만드는 거지?”, “집밥 백선생 백종원 참 인심 좋아 보인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매주 화요일 밤 9시40분 tvN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