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연합뉴스)
‘체조요정’ 손연재(21·연세대)의 미모가 화제다.
손연재는 일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된 훈련에 참가했다. 손연재는 대회를 앞두고 8일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하루 만에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중에도 빛나는 손연재의 모습에 리듬체조 팬의 감탄이 이어졌다.
손연재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광주U대회 손연재, 땀 닦는 모습도 예쁘다”, ‘광주U대회 손연재, 미모만큼 좋은 성적 나오길“, ”광주U대회 손연재, 항상 응원한다“고 반응했다.
한편, 손연재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리듬체조는 11일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을 시작으로 12일 개인종합 결승, 13일 종목별 결승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