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버버리)
배우 강소라의 공항패션이 우월한 비율과 함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8일 오전 배우 강소라가 뉴욕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하는 강소라는 캐주얼한 티셔츠에 블랙 컬러의 핫 팬츠와 프린지 디테일의 버버리 스웨이드 부띠를 매치해 특유의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그녀는 체크 안감이 돋보이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로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강소라가 입은 트렌치 코트는 장소와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클래식함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강소라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 에서 이정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