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박신혜가 밍키 2세 사피와 에디를 반가워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첫 게스트로 방문했던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로 다시 옥순봉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두번째로 옥순봉을 찾은 박신혜는 밍키의 2세 사피와 에디를 처음 만나 꼭 껴아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는 등 강아지를 만져보고 말을 걸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