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태연, 백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의 결별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태연과 백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침대 사진이 화제다.
태연과 백현이 1년 3개월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 둘의 침대 위 같은 포즈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들의 셀카 인증샷에서 같은 포즈와 비슷한 스타일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맞팔 상태인 두사람이 맞춘 듯이 똑같은 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이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한편 태연과 백현은 지난 2월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했으며,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태연 백현은 주로 늦은 밤 자동차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둘만의 데이트를 즐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