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정연 SNS)
오정연은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갈라쇼 중계방송. 함께해주세요. 아시안게임 후 쉬지 않고 준비해온 손연재 선수. 안쓰럽기도, 대견하기도, 전 이모 포스는 어쩔 수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 아나운서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화사한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정연의 전 남편 서장훈은 지난 21일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오정연과 이혼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