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박기량(사진=간지 제공)
박기량이 최근 불거진 SNS 관련 사건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가운데 박기량의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박기량은 최근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 10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돼 '할로윈' 파티퀸의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박기량은 가죽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바니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망사 스타킹 속 아찔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 유혹적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기량과 프로야구선수 장성우(25·kt위즈)는 최근 SNS 관련 사건으로 고소인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