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민호 SNS)
배우 이민호 화보 사기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민호가 자신의 자산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민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앞으로 된 건 집 하나밖에 없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민호는 "재산은 기본적으로 부모님이 관리해주신다"며 "개인 소유 땅을 갖고 있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민호는 "좀 더 욕심이 생겨 연기가 아닌 무언가에 도전해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연기만 하기에도 벅차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민호 화보 제작과 관련,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모 기획사 대표이자 유명 방송인 남편 A씨를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