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웅인 아내 인스타그램)
정웅인의 귀염둥이 막내딸 정다윤 양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윤아 눈 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윤 양은 엄마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에 눈을 동그랗게 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아빠 정웅인을 연상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웅인은 19일 오후 2시 방영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