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리아)
롯데리아가 이탈리아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한 신제품 ‘모짜렐라 인 더 버거’ 2종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출시 첫날 170만개가 팔리는 등 입소문을 타며 꾸준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4℃에서 1개월 간 숙성한 이탈리아 남부 콤파냐 산 최고 등급의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한 제품으로 인공 치즈가 자연산 치즈 본연의 맛과 품질을 살린 제품이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Non-Source, Non-Vege 컨셉으로 자연산 치즈 본연의 맛을 살린 컨셉의 이색 제품으로 모자렐라 치즈 패티와 고소한 해쉬 브라운으로 이루어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 해쉬’와 담백한 소고기 패티를 더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 더블’ 2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