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버커루 제공)
설현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AOA 멤버 초아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초아는 과거 Mnet '하트어택'의 '엠카리플샵' 코너를 통해 설현의 신체비밀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초아는 "설현의 신체 결점을 보여드리겠다"며 "이게 흉터인 줄 알았는데 하얀 점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초아의 말대로 카메라가 포착한 설현의 복부 왼편에는 하얀 점이 있었다. 설현은 "혀에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강남 1970'으로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