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출처=차오루 인스타그램)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의 동안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차오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마지막 하루. 예쁘게 빛나게. 내일은 30대니까. 여러분 2015년 마지막 하루 빛나게 즐겁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오루는 붉은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7년생인 차오루는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지만,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차오루는 17일 온라인으로 생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