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이 터진 티파니의 4컷 사진이 화제다.
과거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4컷짜리 사진을 한 장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핫팬츠를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앉아있어 뭇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4컷에 귀여움과 놀람, 도도함과 사랑스러움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 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티파니와 그레이 양측은 한 매체가 보도한 3개월 열애설에 대해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