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이 과거 회전 스시 130여 접시를 먹고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끈다.
과거 박해진은 일본 아키타현에서 촬영을 마치고, 회전 스시집에 들렀다. 이 자리에서 박해진은 스태프 5명과 함께 약 130여 접시가 넘는 스시를 해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30접시를 5명으로 나눴을 때, 최소 26접시 이상을 먹어치운 셈이 된다.
박해진은 평소에도 대신가로 알려졌다. 중국에 있는 한 식당에서도 엄청난 대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해진의 먹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