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13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시부터 생방이라 오전에 못하고 지금 하고 점심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힘을내요투표파월 #다들투표하셨죠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소 앞에서 인증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기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특정후보 기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 김영철도 투표소 안내 팻말을 배경으로만 셀피 인증샷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