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출처='엠카운트다운' 페이스북)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가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10일 KBS 2TV '뮤직뱅크', 11일 MBC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앨범 2집 'PAGE TWO' 수록곡 'I'M GONNA BE A STAR'를 선보인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Cheer Up'이 큰 사랑을 받은 것을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스페셜 무대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I'M GONNA BE A STAR'는 트와이스 멤버 구성 오디션프로그램 Mnet '식스틴'에서 최초 공개된 곡. 트와이스는 물론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
한편 이번 스페셜 무대에는 SBS '정글의법칙'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정연을 제외한 8인의 멤버들이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