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3.1도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올 최고기온을 경신한 10일 서울 창천동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2016 신촌 물총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스튜디오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3.1도까지 치솟으며 하루 만에 올 최고기온을 경신한 10일 서울 창천동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 ‘2016 신촌 물총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